레인보우로보틱스(대표 이정호)는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청 주요 인사들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.
이날 오준호 최대주주 및 CTO 등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진이 주도로 진행한 회의에서는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 및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‘과학치안’의 발전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.
경찰청은 2023년을 선도적 미래치안의 원년으로 삼고, 미래치안정책국 신설을 통해 각종 첨단 기술을 치안활동 전반에 접목하는 과학치안(R&D)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.
이에 일환으로 경찰청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했으며, 윤희근 경찰청장과 함께 박성주 미래치안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.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치안 현장에서 무인 순찰 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의 보행 및 사물 인식 시연을 비롯해 로봇팔의 문개폐 시뮬레이션, 유압구동식 이족보행 로봇, 협동로봇, 모바일 로봇 등을 선보였다.
레인보우로보틱스는 외부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여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과는 달리 핵심 부품 및 요소기술을 내재화해 직접 로봇을 개발,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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